최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하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정원 업무보고 당시의 음주 에피소드부터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논란까지, 방송에서 언급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국정원 업무보고 후 '폭탄주 만취' 의혹
윤건영 의원은 2023년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국정원) 업무보고를 방문했을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통상적인 업무보고와 달리, 보고 직후 이어진 술자리가 주된 이슈가 되었습니다.
- 핵심 주장: 업무보고를 대충 마친 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일명 **'소폭(폭탄주)'**이 돌았다고 합니다.
- 당시 상황: 윤 의원은 "테이블마다 소폭이 돌았고, 윤 전 대통령이 너무 취해서 경호관에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공개 배경: 윤 의원은 대통령 경호처 내부 소식에 정통한 편이나, 그동안은 '대통령의 체면'을 고려해 해당 일화를 공개하지 않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업무보고를 가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을 말았다... 너무 취해서 경호관한테 업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윤건영 의원 (MBC 라디오 중)
2.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나친 왜색풍" 논란
윤 의원은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직접 방문했을 때 느꼈던 인상에 대해서도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쓰일 당시 자주 방문했던 경험과 비교하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 전통과의 괴리: 과거 외교부 장관 공관 시절에는 장독대가 있는 등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주택 느낌이 강했으나, 현재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 인테리어 평가: 윤 의원은 "(관저의) 첫 느낌은 너무 **왜색풍(일본풍)**이었다"며, "인테리어 자체가 너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3. 감사원 국정감사와 김건희 여사 취향 의혹
이러한 '왜색 논란'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국정감사에서도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윤 의원의 주장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감사원 국정감사 내용과 맥을 같이 합니다.
- 히노키탕과 다다미방: 관저 내부에 일본식 욕조인 **'히노키탕'**과 일본식 바닥재인 **'다다미방'**이 설치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업체의 인정: 관저 증축 및 리모델링을 총괄했던 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는 국정감사에서 이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연관성: 진행자가 '이것이 김건희 씨의 취향이라고 보느냐'라고 묻자, 윤 의원은 **"그럼요"**라고 답하며 해당 인테리어가 김 여사의 의중이 반영된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번 윤건영 의원의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업무 태도(음주)**와 관저 인테리어의 왜색 논란을 동시에 재점화시켰습니다. 특히 국정원이라는 국가 안보 핵심 기관에서의 음주 만취설과 관저 내 일본식 시설 설치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회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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