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특혜 의혹1 고궁박물관 '심장' 수장고, 김건희에겐 쉽게 열렸다 1. 수장고 출입의 특수성 및 관련 사실국립고궁박물관의 수장고는 8만8천여 점의 유물을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출입 관리 절차를 시행하고 있음.일반적으로 일반 공개는 2016년 한 번뿐이었으며, 사전 허가를 받은 소수의 연구자들만 제한적으로 출입이 가능.2. 김건희 씨의 출입 사례김건희 씨는 2023년 3월 2일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의궤가 보관된 제2수장고에 출입.출입 절차: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을 통해 아침에 방문 계획 통보.별도의 출입 신청 및 허가절차 없이 출입.박물관 측은 점심을 전후하여 김 씨의 방문을 위해 최소 5개 이상의 보안 절차를 해제.3. 출입 기록의 부재 및 특혜 의심김건희 씨의 수장고 출입 기록은 박물관 내부 시스템에 남아있지 않음.이기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다음과 같이 지적함:.. 2025.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