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외 채권시장 포스코 거래1 포스코이앤씨, 중대재해 사망사고 여파로 신용도 하향 우려… 회사채 거래도 급감 국내 건설 현장에서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로 인해 포스코이앤씨(POSCO E&C)의 신용도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장외시장에서는 회사채 거래가 급감하며 투자 심리 위축과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1. 포스코이앤씨 중대재해 논란과 신용도 우려신용평가사 경고한국신용평가(한신평):10일,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안전사고 통제능력에 대한 신뢰 저하”**와 수주 경쟁력 약화를 주요 우려사항으로 지목."건설사고 발생 기업에 요구되는 금융 대출 제한 등으로 자본시장 접근성이 약화될 경우 자금 조달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평가.현재 신용등급:포스코이앤씨는 무보증 회사채 기준 A+ (안정적) 등급을 유지 중.그러나 잇따른 사고로 인해 향후 재무 지표 악화와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2025.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