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폴드8 공개! 화면비·AI·울트라까지 달라진 2026 폴더블 총정리
삼성전자가 2026년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여권처럼 넓어진 화면비, AI 기반 에이전트 기능, 폴더블 최초 울트라 모델 출시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한발 앞서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갤럭시 Z 폴드8, 화면비가 완전히 달라졌다
이번 갤럭시 Z 폴드8의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입니다.
기존보다 가로가 넓어진 비율을 적용해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때의 편의성과 태블릿처럼 펼쳤을 때의 활용성을 동시에 높였습니다.
주요 특징
- 접은 화면 : 5.5인치
- 화면비 : 10:16
- 펼친 화면 : 7.6인치
- 화면비 : 4:3
기존보다 영상 감상 시 검은 여백이 줄어들고, 문서 작업과 멀티태스킹도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 무게 201g
- 배터리 4,800mAh
-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탑재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완성됐습니다.
폴드8 울트라 최초 등장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입니다.
삼성은 처음으로 폴더블 라인업에도 울트라 브랜드를 적용했습니다.
주요 사양
- 8인치 대화면
- 2억 화소 카메라
- 5,000mAh 배터리
- 펼쳤을 때 두께 4.1mm
기존보다 화면 주름을 줄였으며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도 높였습니다.
플립8은 더 얇고 더 가벼워졌다
조개껍데기 형태의 플립 시리즈도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플립8 특징
- 두께 6.1mm
- 무게 180g
- 역대 플립 가운데 가장 얇은 디자인
휴대성을 크게 강화하면서 디스플레이 밝기는 전작보다 약 15% 향상됐습니다.
AI 기능도 한 단계 진화
삼성은 이번 신제품에서 AI 경험 강화를 가장 큰 변화로 내세웠습니다.
구글과 협업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가 적용됩니다.
가능한 기능
- 화면 내용을 이해
- 일정 자동 등록
- 쇼핑 추천
- 예약 실행
- 다음 행동 제안
- 문맥 기반 AI 서비스
특히 나우 넛지(Now Nudge) 기능은 사용자의 상황을 분석해 필요한 작업을 먼저 제안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보안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대표 기능
- 퍼스널 데이터 엔진
- 기기 내부 데이터 처리
- 개인정보 외부 전송 최소화
삼성은 AI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도 함께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얼마나 올랐나?
256GB 기준 국내 출시 가격입니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2,577,300원 |
| 갤럭시 Z 폴드8 | 2,278,100원 |
| 갤럭시 Z 플립8 | 1,683,000원 |
폴드8 울트라와 플립8은 전작보다 약 20만 원 가까이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출시 일정
- 사전예약: 7월 28일 ~ 8월 3일
- 정식 출시: 8월 7일부터 국가별 순차 출시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 갤럭시 워치9
- 갤럭시 워치 울트라2
- 스마트글래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애플 폴더블폰과 경쟁 본격화
업계에서는 오는 9월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에 앞서
- 새로운 화면비
- AI 에이전트
- 울트라 모델
- 향상된 내구성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의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향후 애플과 삼성의 폴더블 경쟁이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결론
이번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디자인, AI, 사용자 경험까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폴드 최초의 울트라 모델과 에이전트형 AI 기능은 앞으로의 스마트폰 경쟁이 하드웨어보다 AI 경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변화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