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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5일 만에 6,000억 원이 완판되며 엄청난 열기를 보여줬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르면 올해 9월쯤 2차 추가 판매(재출격)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한겨레를 비롯한 금융당국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2차 판매에서 핵심적으로 바뀌는 점과 주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국민성장펀드 2차 판매 핵심 요약
구분주요 내용 및 변경 전망
| 출시 시기 | 2026년 9월 중 출시 전망 (6월 중순 세부 계획 발표 예정) |
| 공급 규모 | 약 6,000억 원 수준 검토 중 (1차 기존 물량 규모 유지) |
| 서민 배정 비율 | 기존 20% ➔ 최대 50% 수준으로 확대 검토 |
| 판매 방식 조정 | · 은행: 오프라인 창구 판매 물량 확대 · 증권사: 온라인(모바일/웹) 배정 비중 확대 |
| 운용 구조 | 신속한 공급을 위해 기존 모펀드는 유지, 자펀드만 재선정 |
💡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았을까? (흥행 요인)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과 서민들이 대거 몰린 이유는 강력한 '안정성'과 '세제 혜택' 덕분입니다.
- 손실 완충 장치: 투자 원금 손실 발생 시, 정부 재정(모펀드)이 약 20% 수준까지 손실을 우선 감수해 주는 안전판이 있습니다.
- 역대급 소득공제: 투자 금액 3,000만 원까지는 40%, 3,000만 원 초과~5,000만 원 이하 구간은 20%의 소득공제 혜택을 줍니다. 사실상 가입만으로 확정 수익 효과를 보는 구조라 연말정산을 노린 직장인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 2차 판매에서 주목해야 할 '달라지는 점'
1. 서민층 배정 물량 대폭 확대
1차 판매 당시 정부는 서민 물량(근로소득 5천만 원 이하 등)을 20%로 잡았으나,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가입자의 약 38.6%가 서민층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차분에서는 서민 전용 물량을 최대 50%까지 늘려 자산 형성 기회를 공평하게 나누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2. 가입 창구(은행 vs 증권) 비율 조정
1차 때 은행 오프라인 창구는 이틀 만에 동이 난 반면, 증권사 창구는 점포 접근성이 떨어져 비교적 늦게 소진되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차 때는 은행의 오프라인 몫을 늘리고, 증권사는 온라인 판매 비중을 키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남은 과제는? 추가 공급을 하려면 정부 재정 투입과 세제 혜택 연장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금융위원회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세부 가입 조건과 정확한 일정은 오는 6월 11일 1차 판매가 공식 종료된 이후 윤곽이 드러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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